의료 현장은 지금, AI를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병원 시스템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2026 K-디지털헬스케어 서밋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Native Hospital’로의 전환 전략과 병원 현장을 넘어 물리적 공간까지 파고드는 ‘Physical AI’를 집중 조명합니다.
| 일정 | 8월 20일(목) 10:20-16:00 |
| 장소 | 코엑스 3층 D홀 제3세미나실 |
| 대상 | 병원계(의사, 간호사, 디지털혁신센터 종사자 등), 산업계(의료 AI,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종사자), 학계, 정부 관계자 등 |
| 등록 | 유료 110,000원(중식 도시락 포함) 사전등록 ~ 8월 18일(화)까지, 현장등록 가능 ※ 대한병원협회 임원 무료 (단, 별도 신청 필수) |
The Great Convergence: Where AI-Native Systems and Physical AI Rebuild the Hospital
세션소개 |”진단을 넘어 운영으로: 병원을 재설계하는 AI”
병원 AI는 진단 보조를 넘어 병원 전체의 운영체계를 다시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은 데이터·클라우드·에이전틱 AI가 결합된 AI 네이티브 시스템과 로봇·지능형 의료기기·자동화 인프라로 구현되는 피지컬 AI의 융합을 살펴봅니다. 임상 워크플로, 병상·검사 운영, 의료진 경험과 환자 여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사례를 통해 짚고, 병원이 지금 준비해야 할 데이터·인프라·거버넌스와 실행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GE Healthcare Korea 최고 전략, 마케팅, 운영 책임자, 이대욱
연사소개 |
영국대학병원 기반으로 의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제약·의료기술 산업에서 글로벌 전략, 마케팅, 메디컬 및 사업운영을 이끌어 온 헬스케어 리더. 현재 GE HealthCare Korea의 최고전략, 마케팅, 운영 총괄로서 AI, 정밀의료,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기업 전략과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임상 현장의 과제를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The Evolution of Medical AI: Beyond Point Solutions to AI-Native Hospitals
세션소개 |지난 10년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해 온 닥터앤서, 병원정보시스템, 공공.지역의료 등 의료AI 성과를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개별 솔루션 도입을 넘어 환자 여정 전주기와 진료.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AI-Native Hospital’의 개념과 방향을 제시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팀장, 윤명숙
연사소개 |
윤명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헬스팀장은 약 10년간 국가 의료AI·디지털헬스 사업의 기획과 확산을 담당해 왔다. 닥터앤서와 공공·지역의료 AI 확산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AX-Ready 사업을 중심으로 병원 전반의 AI 전환과 AI-Native Hospital 구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From Factory to World: Democratizing Rehab Care with Robotics & AI
세션소개 |”재활 로봇, 64개국의 벽을 넘다”
Fourier Rehab은 상지·하지·균형·움직임 재활 로봇을 만드는 글로벌 제조사입니다. 창립 이래 64개 이상의 국가로 뻗어나간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회복도 기술로 표준화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로보틱스와 AI가 어떻게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회복 치료를 대규모로 구현해내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기술이 왜 소수의 대형 의료센터를 넘어, 전 세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재활 케어를 가능하게 만드는 열쇠가 되는지를 Fourier Rehab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Fourier Rehab Senior Commercial Director, Tai Zhi Kang
연사소개 |
Fourier Rehab의 Senior Commercial Director로 65개 이상의 국가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탄탄한 엔지니어링 배경과 깊이 있는 기술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재활로봇 도입을 주도하며 전 세계 환자들의 회복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The Evolution of Surgical Robotics and Its Value for Modern Healthcare
세션소개 |”세계 최초 3-in-1 수술로봇, 정밀 수술의 판을 새로 짜다”
Edge Medical은 다관절·단일공·기관지경 수술로봇을 모두 자체 개발한 세계에서 두 번째 기업으로, 2017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이래 25개국 이상으로 뻗어나간 글로벌 수술로봇 제조사입니다. 2024년에는 1,200km가 넘는 원격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수술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수술 로보틱스의 발전 흐름과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차세대 로봇 플랫폼이 정밀성·효율성·접근성·수술 케어의 질을 높임으로써 집도의와 환자, 그리고 병원 모두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확인합니다.

Edge Medical Simon (Weiqi Liu), Asia-Pacific Marketing Manager
연사소개 | 의료기기 산업에서 13년간 경력을 쌓아왔으며, IVD(체외진단)와 수술로보틱스 분야를 전문으로 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마케팅과 시장 개발을 담당해왔으며, 유럽·오세아니아·중미·중국 등 폭넓은 국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영업, 제품관리를 아우르는 교차 기능 전문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Physical AI in Action: Embodied Robots Transforming Healthcare and Pharmacy
세션소개 |”약국이 잠든 사이에도, 로봇은 일하고 있었다”
로봇이 진짜로 사람 곁에서 24시간 일할 수 있을까요? 갤봇(Galbot)은 이미 그 답을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embodied-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갤봇은 실험실 시연을 넘어,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현장에서 쉼 없이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실제 모습을 이번 세션에서 공개합니다.
5,000개가 넘는 품목을 사람 손 없이 1년 넘게 처리해온 무인 의료 매장부터, 국내 최상급 병원과의 병동·약제 협업까지 — 휴머노이드 로봇은 더 이상 무대 위의 시연자가 아니라, 병원과 약국 현장을 함께 지키는 든든한 동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이번 세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Galbot Aoi Fukawa, Vice President
연사소개 | 미디어·기술·국경 간 혁신 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쌓은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입니다.
NHK 시니어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알리바바 픽처스와 텐센트 게임즈 팀미 스튜디오의 일본 비즈니스 대표를 역임하며 기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비즈니스와 대정부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현재는 중국 AI·로보틱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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