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병원과 ICT·SW기업들이 직접 소개하는 닥터앤서를 만나보세요!

질환명 | 주관병원 | 참여기업 | 전시SW명 | |
심혈관 질환 | 서울아산병원 | 코어라인소프트 | - 관상동맥 석회화 자동진단 | |
뇌혈관 질환 | 경북대학교병원 | (주)제이엘케이 | -뇌동맥류 병변 진단 -뇌출혈 진단 |
|
대장암 | 가천대학교 길병원 | 인피니트헬스케어피씨티 주식회사 피씨티 | - 내시경 영상 기반 대장용종/암 진단 - 대장암 발생 위험도 예측 |
|
전립선암 | 서울성모병원 | 라이프시맨틱스 (주)뷰노 | - 전립선암 병기/재발 예측 - 전립선암 영상기반 진단 |
|
치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주)뷰노 | - 치매 조기진단 - 뇌영상 수치 자동 산출 |
|
뇌전증 | 서울대학병원 | (주)플랜잇파트너스 (주)엘렉시 | 정상뇌파 분석 | |
소아희귀 유전질환 | 고려대학교 의료원 구로병원 | 3Billion | -발달장애 유전변이 해석 -난청 유전변이 해석 |
|
공통플랫폼 | 서울아산병원 | (주)아이티아이즈 | -닥터앤서 공통플랫폼 |

특히 중증질환인 암, 심장질환, 장기이식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급성심근경색 부문 우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닥터앤서 SW 개발을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함께 뇌동맥류 병변 진단 SW와 뇌출혈 진단보조 SW를 개발하고, 임상을 추진합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솔루션에는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전문지식, 자체 개발 엔진 및 알고리즘 기술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개발한 ‘AIHuB’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 보조가 가능한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으로
세계 최다인 14곳의 신체부위에서 37개의 다양한 질환에 대하여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가 가능합니다.
뇌 MRA 영상을 분석하여 뇌동맥류 유무를 진단 보조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환자의 뇌 MRA 영상을 통해 뇌동맥류 병변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분석된 뇌동맥류 영역의 위치와 뇌동맥류의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의료진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본 소프트웨어는 병원 내 웹 기반 환경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손쉽게 환자 MRA 영상 입출력을 통해 환자의 뇌동맥류 병력을 확인하여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은 지상 22층, 지하 6층, 1,369병상의 규모로 단일 건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이며, 세계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대표병원입니다. 가톨릭교회의 대표병원으로서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핀다’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영성구현에 적극 앞장서 모범이 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EMR과 PGHD, 유전체분석데이터 등 PHR의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개인 스스로 PHR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PHR 플랫폼 솔루션인 <라이프레코드>, 질병 예측 알고리즘 <에필 AI>, PHR 서비스 <에필>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형 BaaS인 라이프레코드는 ISO, PIMS, HIPAA 인증을 통해 금융권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하며, HL7과 IHE의 최신 의료정보 표준을 준용한 데이터 모델을 지원해 다양한 ICT 환경에서 PHR의 전송 및 교류와 비식별화, 익명화, 암호화를 지원합니다.
한국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립선암 환자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립선암 병기, 재발 및 생존 등의 예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탑재된 전립선암 진료 의사결정지원 솔루션입니다.

㈜뷰노는 Deep Learning 기술을 통한 의료 분야의 혁신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 및 제약사들과 다양한 진단 보조 기술들을 개발해 왔으며, 개발 솔루션에 대한 국내 식약처 인허가 및 유럽인증(CE)을 국내 업체 중에서 최초로 완료하였고 영상이미지, 생체신호, 음성신호 등을 바탕으로 질병의 소견을 예측하는 다양한 의료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의료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뷰노, ㈜이지케어텍, ㈜바임과 함께 뇌 영역을 자동 분할하고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예측하는 SW를 개발하였습니다. 해당 SW는 자동 분할된 50개 개인 별 뇌 영역 부피를 정상 규준과 비교하여 주고 뇌 MRI 만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어 치매 진단율과 정확도를 향상 시키고 치매 진단 시점을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 목적에 관계없이 모든 뇌 MRI를 활용 가능하여 치매 조기 치료 유도를 통한 치매의 사회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뷰노는 Deep Learning 기술을 통한 의료 분야의 혁신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 및 제약사들과 다양한 진단 보조 기술들을 개발해 왔으며, 개발 솔루션에 대한 국내 식약처 인허가 및 유럽인증(CE)을 국내 업체 중에서 최초로 완료하였고 영상이미지, 생체신호, 음성신호 등을 바탕으로 질병의 소견을 예측하는 다양한 의료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의료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DeepBrain(의료영상분석장치소프트웨어, 2등급)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뇌 MR 영상을 기반으로 연관성이 높은 주요 뇌 영역에 대해 사전에 학습된 모델이 자동으로 분할한 결과를 뷰어(viewer) 및 리포트 형태로 의료진에게 제공합니다.


특/고급 전문 인력이 25%에 이르며, 공공, 대학을 비롯해 제조, 통신,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으로 뇌파 판독 및 정량지표 분석을 자동화하여, 전문의의 업무 효율과 정확한 뇌전증 진단을 지원하는 SW입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프레임워크상에서 딥러닝 기반 이상패턴감지 솔루션, 상황인지 서비스 실행 솔루션, 정형/비정형 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 등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패턴 발생 시 알려주고 또한 발생한 이상패턴에 대해 규칙기반 방식으로 이를 학습하고 즉시 반영하여 해당 패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증질환인 암, 심장질환, 장기이식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