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HF 2017] 바이어가 만드는 전시회 K-HOSPITAL FAIR 2017 - 대한민국 3,635개 병원을 대표하는 대한병원협회가 만드는 병원을 위한 전시회!

작성일
2018-11-20
조회
2373
바이어가 만드는 전시회 K-HOSPITAL FAIR 2017

대한민국 3,635개 병원을 대표하는 대한병원협회가 만드는 병원을 위한 전시회!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OSPITAL FAIR 2017(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이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는 총 674,646개 병상 규모로 전국 3,635개 병원들을 대표하는 의료법상 법정단체다. 바이어가 직접 주최하는 만큼, K-HOSPITAL FAIR는 바이어에 최적화된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다.

병원의료산업 분야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한 자리에서!

K-HOSPITAL FAIR는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장, IT정보팀장, 시설설비팀장, 의료산업의 제조 및 유통업자 등 의료산업종사자들을 위한 전시회와 특별전, 세미나가 개최된다.

특히, 대한병원정보협회의 추계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챗봇, PACS, EMR 등 관련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국내외 판로개척 기획 제공: 구매 상담 프로그램

K-HOSPITAL FAIR 기간 동안에는 병원 구매 담당자와 참가업체 간 ‘BUY MEDICAL’이라는 구매상담 회를 운영한다. 2018~2019년 신증축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병원들과 참가업체 간 1:1로 매칭해준다.

K-HOSPITAL FAIR 사무국은 한국 병원 및 의료 관련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OTRA와 공동주최로 ‘해외 보건의료 프로젝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검진센터 관계자가 해외 병원 프로젝트 담당자를 만날 수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조기업들을 위한 ‘해외바이어 1:1 매치메이킹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시장성장성이 큰 국가의 병원장과 병원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구매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세분화된 전문 포럼 개최

K-HOSPITAL FAIR 기간 동안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회 및 중소병원협회 상임이사회뿐 아니라 각종 협단체들이 진행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된다.

현재까지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재활병원협회한국여자의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병원간호사회, 한국QI간호사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대한의공협회, 대한간호조무사회,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법무법인 화우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확정되었다.

현재 K-HOSPITAL FAIR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사전참관등록을 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사항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K-HOSPITAL FAIR 사무국(02-3397-0942, khf@esangmnc.com)으로 하면 된다.